치매 2018-01-21T19:55:17+00:00

일단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인 외상이 아닌 질병 등에 의해서 기질적으로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전반적으로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고도 정신기능이 감퇴하는 복합적인 임상징후군을 지칭합니다.

치매현상은 연령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의 유병률은 노인의 경우 1.3~20.3%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에서 약 5~10% 내외로 나타나며, 80대에서는 20~30%가 발병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치매의 위험요인으로는 고연령, 여성, 치매의 가족력, 두부외상 및 낮은 교육수준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알츠하이머 치매의 증상은 서서히, 경과는 일정하게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

초기에는 기억력 장애만이 유일한 증세이거나, 무감동, 일관성 결여, 사회 교류로부터의 은둔 등 미묘한 인격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점차 증상이 악화되면서 후기에는 완전히 말이 없어지고 주의력이 결여되며, 지적 능력의 상실, 특히 기억력, 판단력, 추상적 사고, 기타 고유 피질기능의 장애와 인격 및 행동 변화가 나타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완전히 자신을 돌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필연적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노년기 발생에, 발병부터 사망까지는 평균 약 10~15년이 걸립니다.
감별진단으로는 대표적으로 섬망, 가성치매, 혈관성 치매를 들 수 있습니다.